쉰셋 남편의 부부에 대한 이야기(공동체주택 > 분양)
관련링크
본문
“자연환경도 좋고 도심과 가깝고, 가격 부담 없는 주택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어요.”
- 남편 53세 최기용 씨 -
큰 딸의 취업과 작은 딸의 대학교 진학으로 두 아이가 모두 독립을 하면서 네 식구가 살면서 복작거리던 집이 다소 휑해졌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좋네. 나도 이제 곧 은퇴하는데 이 참에 우리 경치 좋은 데로 이사 갈까?”
기용씨의 생각에 아내도 흔쾌히 수락하며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으로 이사가서 노후생활을 여유롭게 즐기고 싶습니다.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도심 지역에 있어서, 가격이 매우 높아 주택융자를 받고 매매하였습니다.
이제는 도심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자연환경과 가격대가 좋은 주택가에서 살고 싶습니다.
특히 이웃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동체 문화가 발달된 지역으로 가면 아내와 여가 생활을 보내면서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기용씨 부부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이웃들과 교류하며 오래 살 공동체주택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