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오붓한 노후생활을 누리는게 오랜 꿈인데, 그런 집을 찾고 있어요.” 

- 남편 55세 김창훈 씨 -

창훈씨는 은퇴를 곧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모로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어떤 삶을 살지 고민이 많습니다. 

창훈씨 부부는 도심 아파트보다는 한적한 근교 지역의 주택에서 오붓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아내는 강아지와 식물을 키우고, 창훈씨는 그림을 그리면서 오순도순 지내고 싶은 소망이 있었습니다.

“예쁘고 편안하고 오래오래 살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아내의 바램처럼 창훈씨도 그런 집을 찾고 있습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 

식물과 강아지를 키울 감성적인 환경이 되었으면 하고요.

창훈씨 부부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집을 지으려면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한지, 

전문가의 자문이나 상담을 원하고 있습니다.